ANDO GUIDE · 리프팅
결론부터: 무엇이 더 좋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층의 문제입니다. 울쎄라는 깊은 근막(SMAS)을 당기는 치료, 써마지는 진피를 탄탄하게 만드는 치료, 소프웨이브는 얕은 층의 결을 다듬는 치료입니다.
"울쎄라랑 써마지 중에 뭐가 더 좋아요?"는 리프팅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세 장비는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 다른 층을 맡은 다른 도구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필요한지는 장비가 아니라 내 얼굴이 정합니다.
| 울쎄라피 프라임 | 써마지 FLX | 소프웨이브 | |
|---|---|---|---|
| 에너지 | 미세집속 초음파(HIFU) | 모노폴라 고주파(RF) | 평행 빔 초음파(7MHz) |
| 닿는 층 | 근막(SMAS) | 진피 전층 | 진피 중층(약 1.5mm) |
| 방향 | 점 단위로 응고시켜 당기기 | 넓게 가열해 탄탄하게 | 얕고 고르게 결 다듬기 |
| 이런 고민 | 턱선 무너짐, 깊어진 팔자 | 탄력 저하, 잔주름, 모공 | 눈가·입가·이마 잔주름, 피부결 |
| 시술 시간 | 30~90분 | 40분 | 30~40분 |
| 권장 주기 | 6~12개월 | 6~12개월 | 3~6개월 |
기준: 안도의원 잠실 각 시술 페이지, 2026년 10월. 세 장비 모두 시술 직후의 극적인 변화보다 콜라겐이 다시 만들어지는 시간을 기다리는 치료입니다. 울쎄라는 3~4주 후부터 서서히, 써마지는 1~3개월에 걸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울쎄라 vs 써마지"의 답은 넷 중 하나입니다. 울쎄라, 써마지, 둘 다(순서 설계), 둘 다 아님. 실제 상담에서는 뒤의 두 답이 더 많습니다.
저는 40대 남성이고, 제 얼굴에서 먼저 보이는 건 턱선의 변화입니다. 그러니 저라면 울쎄라를 치료의 중심에 두고, 모공과 피부결이 신경 쓰이는 시점에 진피 치료를 보태는 순서를 택할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제 얼굴'의 답일 뿐입니다. 같은 나이의 다른 분에게는 정반대의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비교글을 백 개 읽는 것보다, 내 얼굴의 유형을 한 번 진단받는 것이 빠릅니다.장한아람 대표원장, 원장 칼럼 5편: 울쎄라 vs 써마지, 제 얼굴이라면 이렇게 고르겠습니다
소프웨이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이 덜 알려졌다고 울쎄라의 하위 장비가 아닙니다. 눈가 잔주름이 고민인 분께는 소프웨이브가 맞는 장비이고, 턱선이 무너진 분께는 울쎄라가 맞습니다. 장비에는 서열이 아니라 자리가 있을 뿐입니다. (원장 칼럼 13편)
A. 무너진 층이 하나라면 하나만 받으시면 됩니다. 근막과 진피가 함께 무너진 복합형일 때만 순서와 간격을 설계해 병행을 검토합니다.
A. 시술 직후 열자극에 의한 당김을 느끼실 수 있지만, 콜라겐 재형성에 따른 변화는 울쎄라는 3~4주 후부터 서서히, 써마지는 1~3개월에 걸쳐 나타날 수 있고 개인차가 있습니다. 시술 다음 날 거울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A. 닿는 층이 다른 장비입니다. 소프웨이브는 진피 중층의 얕은 결과 잔주름을, 울쎄라는 깊은 근막을 다룹니다. 고민의 층에 따라 맞는 장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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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안도의원 잠실 대표원장 장한아람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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